[마카오자유여행] 마카오 쉐라톤 호텔 수영장 후기

[마카오자유여행] 마카오 쉐라톤 호텔 수영장 후기

 

숙소 소개하면서

수영장 소개도 같이 할려고 했는데,

사진의 압박으로 나눠서 하게 되었어요.

 

이틀 묵으면서 수영장 이용은

하루만 했구요.

 

그 하루도 한시간정도 놀았나? ㅎㅎ

 

 

이건 숙소에서 내려다 본 수영장 모습이예요.

이 날 아침 날씨가 많이 흐려가지고,

사진이 잘 안나오는 바람에

카메라 효과 주고 찍었어요ㅠㅠ

 

 

수영장은 4층과 8층에 있고,

살라풀,자야풀은 4층에, 티키풀은 8층에 있어요.

 

 

Sala pool(살라풀)

 

Operation hours : 7:00AM~8:30PM

food and beverage service : 11:00AM~5:00PM

 

제가 내려간 시간대에는 살라풀만 이용가능하더라구요.

 

 

굳게 닫힌 자야풀은 바이바이~

 

 

살라풀로 입장!

 

 

더운나라 왔다고 카메라가 정신을 못차려요.

 

렌즈에 습기가 ㅠㅠㅠㅠ하...

 

 

카메라 보다 폰이 더 낫네요.

 

 

이렇게 파리지엥뷰도 즐기면서

수영할 수 있어요.

 

아침보다는 저녁에 불들어올 때가 더 예쁠 것 같은데,

그 때는 다른 일정이 있어서 ㅠㅠ

 

할 수 없이 아침에 이용했어요.

 

 

저는 수영을 못해서

그냥 둥둥 떠다니기만 했구요.

 

수영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는데,

진짜 가끔 한 두명씩?!

 

다들 파리지엥뷰에서 사진 찍느라

정신 없었다는...물론 사진찍는 사람들은

다 한국인이었어요(저도 포함..ㅎㅎ)

 

수건은 방번호 적고

빌릴 수 있으니깐

내려와서 편히 물놀이 하세요~

 

다들 수영장 별기대하지말고

가라길래 진짜 별기대없이 왔더니

생각보다 좋던데요?!

 

여름에 와서 휴양 즐기면 괜찮겠어요.

 

여름엔 그저 숙박비 싼게 최고!!

 

[마카오자유여행] 마카오 쉐라톤 호텔 숙소 후기

 

↑ ↑ ↑ 쉐라톤 숙소 후기가 궁금하시다면 위에 링크 클릭해주세요.

 

그럼 다음이야기로 다시 돌아올게요~ 안녕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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