물회랑 매운탕은 서비스
-
[연산동 횟집/술집] 회뜨락보통의 날/맛집 2017. 1. 9. 20:20
안녕하세요!! 크미입니다. 지난주 금요일은 연산동에서 약속이 있었는데요. 불금이라서 그런지 가게들마다 웨이팅이 장난 아니어서 한테이블 남아있는 회뜨락으로 얼른 들어갔어요. 전 웨이팅이 제일 싫.어.요 ㅠㅠㅠ!!! 진짜 초초초초대박 맛집 아니고서는 웬만해선 기다리기 싫은데 요새는 서면이나 동래 전부 웨이팅이 장난 아니라서 속상하네요. 회뜨락은 연산지하철역 10번출구로 나와서 쭉~걸어가면 돼요. 한 7~8분정도? 연산동은 제가 지리를 잘 몰라서 가실 분을 아래 지도 참고해주세요. 2명이서 모듬회小 (30,000원), 좋은데이 1병(4,000원) 시켰어요. 제 사랑 시원자몽은 없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좋은데이로 시켰네요. 먼저 좋은데이 1병이랑 밑반찬을 갖다줍니다. 게살샐러드랑 고둥,연두부 이렇게 세개 먼저 ..